기타 영상 2011. 1. 10. 15:38

최근 집단새때들,꿀벌들의 죽음과 그리고 연어들의 회귀현상 단절에 대한

최근 2011년들어 부쩍 많은 횟수의 집단 새때들의 죽음과 꿀벌들의 사라짐그리고 연어들의 회귀현상의 사라짐에 대한 보고가 있어 오면서 새간의 사람들의 입에는 종말의 전주곡이니 시작의 징조니 하는 소문에 많은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내고있다 하지만 하나 같이 동문서답하는 식으로 에매한 결과만을 발표하고 있어 오히려 의혹의 논란만 증폭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다름아닌 지구 "지자기 역전" 현상에 기인한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지구 "지자기 역전" 현상에그에 따른 극이동 예언에 대한 문제를 주목해보자.
자기장의 변화를 연구하던 지구 물리학자들은 수 천년 전부터 제작된 도자기에 주목했다. 도자기의 흙속에 포함된 철성분이 자기정보를 포함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도기에 기록된 자기장 정보를 확인하던 과학자들은 놀랍게도 약 3백년 전부터 눈에 띄게 자기장의 세기가 급격히 약해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놀라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자들은 앞다투어 그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화산섬에서 발견된 결정적인 단서
 
 자기장 약화의 원인을 규명할 새로운 단서는 하와이의 화산들을 조사하던 지질조사국의 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화산이 폭발한 후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용암속에 포함된 자성물질은 나침반의 바늘 역할을 하게 되는데, 그 결과 화산암 속에는 당시 자기장의 세기 뿐 아니라 자기장의 방향까지도 기록이 된다. 학자들의 조사결과, 최근 형성된 화산암은 자성의 방향이 북쪽을 향하고 있었지만, 더 오래된 암석 샘플에서는 자성의 방향이 완전히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당시 조사에 동참했던 지구 물리학자 마이클 퓰러는 말한다.
 “70만년 전 화산암을 조사하면서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갑자기 자성의 방향이 뒤바뀐 것입니다. 당시 화산암의 자성은 오늘날처럼 북쪽을 향하지 않고 남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78만년 전 분출된 이 하와이의 용암은 북쪽에서 나와서 남쪽으로 향하는 자기장속에서 굳은 것으로 보였다. 이는 어느순간 지구 전체의 자기장이 180도 회전을 했다는 얘기이며, 그 결과 자기장의 흐름이 북에서 남으로 바뀌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더 오래된 샘플들을 조사하며 학자들은 이러한 자기장 역전이 한번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 평균 20만년에 한번 꼴의 주기로 일어났음을 밝혀냈다.
 
 지구자기 역전이 이처럼 과거에 여러 번 일어났다면, 미래에도 얼마든 일어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다면 현재 진행중인 자기장의 세기 약화가 어쩌면 지구자기의 역전현상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다시 이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컴퓨터가 밝혀낸 자기역전의 비밀
 
 지구물리학자 게리 글라츠 마이어는 아주 야심적인 실험에 착수했는데, 그 놀라운 결과는 <네이쳐>지와 <사이언스>지에도 소개가 되었다. 그는 과거 지구핵에 관해 연구한 모든 학자들의 데이터를 컴퓨터 프로그램에 입력시킨 후, 수십 만년에 걸친 모의시간대에서 일
 어나는 지구자기장의 변화를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했다.
 
 이 방대한 시뮬레이션은 나사(NASA)의 슈퍼컴퓨터를 이용해서 4년 내내 하루도 쉬지 않고 진행되었으며, 어느 날 그는 컴퓨터에서 일어난 지구자기의 역전현상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
 
 “어느 해 가을 몇 주간의 여행에서 돌아와 자기장을 자세히 살펴보려는데 놀랍게도 자극이 뒤바뀌어 있었어요. 정말 예상 밖의 일이 일어난 거죠. 그래서 제가 없는 동안에 찍힌 여러 사진들을 봤더니, 역전 현상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 것을 발견했죠.” (게리 글라츠 마이어)
 
 실험이 계속되면서,
지자기 역전은 모의실험상에서 10만년에 한번의 주기로 발생되는 것이 알려졌다. 이 때 중요한 사실은 매번 역전 현상이 일어날 무렵, 자성의 세기가 아주 약해지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는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지구 자기장의 감소가 지자기 역전과 관련이 있다는 부정할 수 없는 증거로 받아들여진다.
  
 
자기장의 역전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
 
 과연 300년에 걸쳐 진행중인 자기장의 약화가 자기 역전의 전조현상인가? 그렇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자기장의 역전현상이 발생하리란 것도 불 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지질학자 제레미 블록섬은 18∼19세기에 바다를 항해하던 선원들의 항해일지에서 진북과 자북의 편차각을 측정한 기록을 찾아냈다. 이 기록을 토대로 300년간에 걸친 지구 자기 방향 변화에 관한 정보를 분석했으며, 결국 지구 자기장의 방향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결론을 얻어냈다.
 
 제레미는 특히 남대서양 아래에서 지구 자기가 급속도로 약해지고 있음을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이 변화는 컴퓨터가 그려낸 시뮬레이션의 과정과도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었다.
 
 
“지구자기가 다시 역전할 거란 사실엔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문제는 그게 언제 발생하느냐 이죠.” (제레미 블록섬)
 

 

 
 
완만한변화에서 급격한 변화로
 
 지질학자 롭 코우는 미국 서부 오레곤주에 위치한 스틴스산에서 또 다른 놀라운 현상을 발견한다. 스틴스산은 엄청난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고대의 용암이 거대한 층을 이루고 있는 구조인데, 이 산이 특별한 이유는 이곳에서 용암이 분출될 무렵, 마침 지구에서는 자기장의 역전현상이 진행중이었기 때문이다.
 
 롭 일행은 산을 따라 오르며 수십 개의 용암샘플을 채취했는데, 경사면 아래쪽은 자기장이 남쪽을 가리키다가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다시 북쪽을 향해 나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엔 마구 뒤섞인 자기장의 기록이 나타났다. 놀라운 사실은 그 과정에서 나타난 자기력의 세기 변화였다. 역전을 앞둔 시점에서는 지구 자기장의 세기가 거의 80∼90%나 줄어 들었던 것이다. 자기장의 역전은 자기장의 붕괴와 동시에 진행되었던 것이다.
 
 더 놀라운 발견은 그 다음에 있었다.
 
 “자기장의 방향변화는 심지어 용암이 굳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사실은 정말 믿기가 힘들었죠. 용암이 굳는 동안 자기장이 60도나 변했는데, 이를 계산해 보면 하루에 6도씩 움직인 셈입니다. 정말 놀랍고도 신기한 발견이었습니다.”(롭코우)
예전에‘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광고 카피가 한동안 유행한 적이 있지만, 지구 자기장도 움직이는 것이라는 사실은 얼마나 잘 알려져 있는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지구 자기장의 북극(자북)은 현재 캐나다에서 러시아로 매년 평균 40km 속도로 ‘흐르고’ 있다.

현재 자북극은 캐나다 북단의 한 섬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지리적으로 북극에서 약 1,800km나 떨어져 있는 곳이다. 마찬가지로 자남극 역시 지리적 남극과 일치하지 않으며 현재 호주 태즈메니아섬 남쪽 3,000km 지점에 있다. (흥미롭게도 이들 자북극과 자남극은 서로 지리적으로 정확한 지구 반대편 지점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의 자북극은 1831년에 영국의 탐험가인 로스가 처음 자북을 발견했을 때보다 북서쪽으로 약 1,000km가량 떨어져 있다. 그 동안 자북극이 그만큼 움직였다는 얘기다. 게다가 지금 캐나다 영토 안에 위치하고 있는 자북도 러시아쪽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50여년 뒤면 자북은 시베리아에 위치할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렇듯 지구 자기장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는 오늘날 여러 가지가 발견되고 있는데, 그 중에는 우리와 밀접한 내용도 있다. 바로 극지의 밤하늘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오로라가 그것이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오는 고에너지 입자들이 지자기장을 따라 극지 쪽으로 흘러가다가 상층 대기와 부딪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런데 옛 문헌들을 보면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오로라가 관측되었다는 기록이 무려 7백 여 건 가까이 나온다고 한다. 하지만 왜 요즘엔 한반도에서 오로라를 볼 수 없을까?
이는 대기오염 같은 환경적인 문제라기보다는 그 동안 자북극이 이동한데 따른 자연스런 결과라고 보는 시각이 설득력이 있다. 즉 옛날에는 자북극이 지금보다 한반도에 훨씬 가까이 위치했기 때문에 오로라도 그만큼 자주 눈에 띄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 자기장이 이렇게 움직이다가 어느 순간 없어지거나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까?
황당한 발상이지만 이런 설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코어>라는 영화가 지난 2003년에 개봉된 적이 있다.
그 영화에서는 하늘을 날던 비둘기 떼가 갑자기 방향을 잃고 건물과 충돌하기도 하고 전자장치 들이 모두 먹통이 되는가 하면 강력한 태양광선이 내리 쪼이면서 다리의 철재 교각이 녹아 내리는 장면도 등장한다. 과연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까?
지구 자기장이 갑자기 사라질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려면 먼저 지자기의 발생 메커니즘은 어떤 것인지 이해해야 할 것이다.
지구의 내부에는 핵으로 불리는 유체 상태의 광물질들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은 철이나 니켈처럼 전도성이 높은 성분들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들이 지구 자전에 따라 서서히 회전하면 원래 있던 자기장에 의해 유도 전류가 발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새로운 자기장을 형성하는 순환 과정이 되풀이 된다. 이를 ‘다이나모’ 이론이라고 하며, 바로 발전기, 또는 전기 모터의 작동 원리와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구 내부에는 거대한 영구자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발전기가 들어 있는 셈이다.
[영화코어의 한장면]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친 이후 재앙 영화가 예전과 달리 실감나게 다가온다 그런데 존 아미엘 감독의 코어 (The Core 2003년)는 좀 다르다 지구 속에 깊숙히 자리잡은 내핵을 감싸고 있는 외핵이 끊임없이 회전한다.
그렇다면 <코어> 영화에서처럼 지구 내부의 핵(코어)이 자전하는 것을 멈추어버리면 지자기장도 없어질까?
실질적으로는 영화에서처럼 핵폭탄 몇 개만으로 핵의 자전을 멈출 수도 없거니와, 설령 핵이 자전을 그만둔다고 해도 이미 형성된 지자기장이 그렇듯 순식간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자기는 워낙 거대한 규모이기 때문에 그 자력이 소멸하는 데만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비둘기를 비롯한 여러 조류들이나 두더지, 개미, 바다가재 등등에서 지자기의 감지 능력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으며, 또 태양에서 날아오는 자외선 등의 고에너지 광선들은 생물체에 매우 위험하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태양 전자파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전기, 전자 장치들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 그런데 <코어> 영화에서는 이 모든 영향들이 과장되게 묘사되어 있지만, 적어도 지구 자기장이 이런 위험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다는 점에는 오류가 없다. 또한 최근 2011년을 접어들면서 꿀벌의 실종, 철새수 감소및 새때들의 집단죽음그리고, 연어회귀의 완전감소등 모두 지구 자기장이 급격히 감소 되면서 나오는 현상으로 북미지역에서는 지구의 자북이 10-20도 가량 이동한것을 관측하였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지구 자기장이 움직이는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한다. 예전에는 자북극이 움직이는 속도가 연평균 15km정도였지만 지금은 40km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지자기 역전’ 현상이 임박한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이는 지자기의 남극과 북극이 서로 뒤바뀌는 현상인데 실제로 고지자기학(古地磁氣學:paleomagnetism) 연구에 따르면 과거에도 지자기 역전 현상이 몇 번이나 있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75만 년 전에 일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그전까지는 평균 25만년에 한번씩 일어났던 지자기 역전 현상이 지금은 75만년 째 관측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구자기 역전의 시간표]
하지만 지자기 역전 현상은 대략 수천 년의 기간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설령 일어난다고 해도 생태계에 큰 영향은 주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아무튼 지구 자기장이 이렇듯 움직이는 이유는 지구의 외피가 고체인데 반해 내부의 핵은 유체 상태라는 점이 결정적인 요소일 것이다. 고체와 유체의 운동역학은 성질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구 자전축이 똑바로 서 있지 않고 기울어져 있다는 점, 또 지구 자전축 자체가 세차운동주1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이 핵의 자전에 변수로 작용해서 지자기장의 복잡한 양상을 낳고 있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지구도 움직이고 지자기도 이렇듯 꿈틀대니, 그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간이 역동적인 사회상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면 논리의 비약일까?

주1) 세차운동 - 수직 방향에서 23.5도 기울어진 지구의 자전축이 달과 태양 인력의 영향을 받아 약 2만 5천8백년 주기로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것.
[예언가들이 말하는 지구 극이동 살펴보기]
"지구 회전축의 변화가 1936년에 지각 저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극이 이동합니다. 아메리카 대륙이 갈라진다. LA,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대부분이 파괴된다.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 유럽 북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한다.
… 극이 이동한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싸이클’이 생긴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미래의 문턱>
"미국 대륙은 반으로 갈라질 것이다. 미국 서부는 심각한 파괴가 발생할 것이다. 지구상의 많은 부분이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한다. 극이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이러한 변화가 발생한다."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미래의 문턱>
그밖에 증산도의 우주론은 동쪽으로 23.5도 기울어진 지구의 회전축이 장차 정남정북으로 정립하고
 지구 공전궤도가 정원으로 바뀐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100여년 전 상제님께서는 동서남북이 바뀌는 개벽의 날이 오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공부하는 자들이‘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오.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4:152:1)
 
 
 때가 다하여 대세가 처넘어갈 때는 뇌성벽력이 대작하여
 정신차리기 어려울 것이요.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2:73:1∼3)

기타 영상 2010. 12. 31. 23:06

올해의 미드 속 한국인 캐릭터 - `워킹데드` 스티븐 연

얼마전 미국에서 스티브연을 만난적이 있다

사실 미국 연기자라는 말을 들었으나 초년의 배우로 그리고 아직 때묻지 않고

아름다운 청년이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읍니다

오늘 인터넷을 보니 그에 관한 글이 올라 왔읍니다.-- 올해의 미드 속 한국인 캐릭터 - '워킹데드' 스티븐 연

Freedomwriter 2010121231

기타 영상 2010. 12. 30. 02:07

미확인 거대 외계우주선 3대가 지구를 향해 접근 중이다.

미확인 거대 외계우주선 3대가 지구를 향해 접근 중이다.

지난 22일 러시아의 일간지 '프라우다'는 "지구외문명탐사연구소(SETI)가 최근 세 대의 거대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라며 대서특필했다.

SETI 관계자는 "이번 우주선 관찰은 미국 알라스카에 위치한 HAARP 관찰시스템(오로라 현상연구)으로 발견했다"며 "우주선은 2012년 지구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정부도 최근 해당 사실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미확인비행물체는 지름만 240km정도로 초대형이며 나머지 두개는 이보다 작은 규모인 것으로 전했다. 현재 이 미확인 외계우주선들은 태양계 바깥쪽 명왕성 궤도 너머에 있는 것으로 추정돼며 곧 화성 궤도까지 이를 것으로 이 연구소는 추측했다.


외계우주선의 지구 접근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나타내는 80여점의 그림이 담긴 예언서가 발견되며 2012년 종말설이 고개를 들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을 통해 1만3000년에 한번씩 나타난다는 대정렬인 3번의 일식이 1992년에서 2012년 사이에 발생한다고 밝혀 '2012년 종말설'을 언급했다.

한편, 마야문명 역시 2012년 노스트라다무스와 같은 천체정렬로 종말설을 예언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최근에 러시아의 '화성소년' 보리스카는 2011년 대재앙에 이어 2013년 더 큰 재앙이 올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기타 영상 2010. 12. 12. 14:18

화성소년’ 보리스카 “2013년 지구인 전멸”…예언에 네티즌 술렁

화성소년’ 보리스카 “2013년 지구인 전멸”…예언에 네티즌 술렁


'화성소년' 보리스카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한다고 예언했으며 2011년 한 대륙에서 세 차례의 재난이, 2013년에는 더 큰 재앙이 다가올 것이라고 예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소년'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보리스카)가 2011년 대재앙에 이어 2013년 지구인 전멸을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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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자신이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는 태어나자마자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부터 말을 하기 시작한 후 3살이 되기 전에는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마저 그의 지식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이 술렁이고 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한다"며 "나는 세계의 권위 있는 과학자들이 모두 보리스카가 말한 우주론과 미래세계에 대한 예언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해 그의 발언이 단순한 호기심 자극용 발언이 아니라는 점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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